top of page

1인 기업 & 창업

특별요금제

1인 기업 특가 !!!

#더:네이밍은 1인 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대표님들을 위해 특별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인 기업 대표님들의 창업을 응원합니다. 

Business Meeting

Philosophy

돈 내고 네이밍 지을 필요가 있나요 ?

과거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어놓기만 해도 제품이 저절로 팔리던 시절에는 브랜드의 이름을 깊이 고민하는 기업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네 음식점도 배달앱으로 주문해먹는 시대입니다. 애견샵도 미용실도 모두 인터넷으로 검색합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한 번에 고객의 기억에 자리잡지 못하면 소비자는 두 번 다시 당신의 제품을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네이밍이 생사를 가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볼 줄 아는 유망한 창업가들은 차별화된 네이밍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며 전문가에게 네이밍을 의뢰하고 있으며 강력한 브랜드 네임을 기반으로 업계를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초보 창업가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채 주변 지인들과 만든 브랜드 이름으로 비싼 마케팅 비용을 지출해가며 시장과 고객의 기억속에서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네이밍을 진지하게 고민하신다면, 단연코 시장에서  앞서 나갈 것입니다.

Customer's  review

​고객의 목소리

OUR SERVICES

슬라이드2.JPG
슬라이드4.JPG
슬라이드3.JPG
슬라이드5.JPG

Blog   + Column

네이밍 제작 방법 (※블로그 칼럼에서 발췌한 내용 일부)

# 네이밍 제작, 기본편 `곱셈 네이밍`


일본의 브랜딩 전문가 이와나가 요시히로가 제안한​ 방법인 

곱셉 네이밍 기법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네이밍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핵심 단어 2-3개를 결합하면서, 

어간이나 어미를 축약하여 결합하는 방식으로 
한단어인 듯 자연스러우면서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중략) ....

 

비지니스 유튜버 자청이 설립한, 유튜디오와 같은 예로,

​발음이 쉽고 한번에 의미가 전달되는 좋은 네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네이밍, 핵심 가치를 놓치지 않는다.   

네이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기업의 사명과 가치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멋진 이름을 짓는 것에만 신경쓰다

고객에게 전달할 핵심 가치를 전달하지 못한다면 죽은 이름과 다름없습니다.

...(중략)...

그러므로, 우리 기업의 업은 무엇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를 확실히 잡은 후에

어휘를 확장시켜나가야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

살아있는 브랜드 네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 확장성이란 무엇인가요?

네이밍을 정할 때는 브랜드가 확장될 가능성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제조업은 좀 다르지만, 

1인 기업이나 컨텐츠 창업의 경우,

사업이 확장되거나 사업 방향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업 분야가 확실하고 전문성을 강조하고자 할 경우에는

전문 분야를 강조하여 제작하는 것이 좋고, 

사업 분야를 유동적으로 생각한다면, 

포괄적인 네임을 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략)...
 


# SEO가 무엇인가요?

​브랜드 네임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검색에서

당신의 제품이 노출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중략)...

유사하거나 같은 이름이 있어도 업종이 다르면 상표 등록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 당신과 같은 상호만이 노출되고 당신이 노출될 수 없다면

사업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중략)..... 

블로그 칼럼 읽어보기 >>
문의는 채팅창을 이용하세요 ▼▼

* 사이트명 : #더:네이밍         

* Company : 아이디어 컴퍼니 공명의 화살촉   * Owner : 백상민 

Address :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5 갑을그레이트벨리 7층 A동 705/6호 (가산디지털단지 내)

* Business license number  : 319-52-00451

​* 계좌번호 : 기업은행 080-130218-01-015 아이디어 컴퍼니 

Designed by #더:네이밍, 2020

bottom of page